영화 산업: France 2

  • 2004
    San Giovanni: L'Apocalisse

    San Giovanni: L'Apocalisse (2004)

    San Giovanni: L'Apocalisse

    5.3200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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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Giovanni: L'Apocalisse
  • 1999
    지저스

    지저스 (1999)

    지저스

    6.61999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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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스
  • 1995
    모세

    모세 (1995)

    모세

    6.91995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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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
  • 1988
    까미유 끌로델

    까미유 끌로델 (1988)

    까미유 끌로델

    6.81988HD

    까미유(Camille Claudel: 이자벨 아자니 분)는 20살 때 44세의 로댕(Auguste Rodin: 제라르 드빠르디유 분)을 처음 만난다. 젊지만 고집이 센 그녀는 곧 로댕과 사랑에 빠졌고, 까미유의 미모와 재능에 매혹된 로댕은 그녀를 '지옥의 문' 제작 조수팀의 일원으로 고용한다. 로댕을 향한 사랑과 조각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까미유는 자신의 주위 환경에 대담하게 도전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 작가와 모델이라는 복잡한...

    까미유 끌로델
  • 1995
    설득

    설득 (1995)

    설득

    7.11995HD

    한 때 부유했던 월터 경의 세 딸, 엘리자베스, 안느, 그리고 마리의 이야기. 아들이 없는 것을 늘 아쉬워했던 월터 경은 부인이 죽은 뒤 살림을 꾸려나가지 못하고 흥청망청 산다. 그 덕분에 많은 빚을 지고, 결국 살고 있던 켈린치 저택을 해군제독 크로포트에게 임대해주고 바쓰로 가게 된다. 안느는 결혼한 동생 마리의 집에 잠시 머무는데, 그곳에서 8년 전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웬트워쓰 대위를 만난다....

    설득
  • 2009
    홈

    홈 (2009)

    7.72009HD

    45억년의 진화를 거친 지구에게 우리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충격을 가하고 있다. 과도하게 소비하고 있으며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 하늘에서 볼 때, 지구의 상처는 명백히 드러난다. 은 지구의 상처를 꾸밈없이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한편으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준다. 환경에 맞추어 바뀌거나, 환경을 바꾸는 능력을. 이 영화의 부제는 “비관론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바꾸어놓...

    홈
  • 1997
    Solomon

    Solomon (1997)

    Solomon

    6.61997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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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omon
  • 2020
    아듀

    아듀 (2020)

    아듀

    7.12020HD

    살고 싶지만 더 이상 살 수 없는 여자 `쉬즈` 살 수 있지만 더 이상 살기 싫은 남자 `장 바티스트` 볼 수 없지만 열정적으로 길을 찾는 인간 내비 `블랑` 삶의 갈림길에서 기상천외하게 엮인 세 사람은 `쉬즈`가 30년 전에 포기한 아들을 찾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한다....

    아듀
  • 1981
    디바

    디바 (1981)

    디바

    6.71981HD

    18세 우편배달부 쥘은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가수 신시아의 라이브 콘서트를 녹음하고 그녀의 무대의상을 훔친다. 이는 쥴의 디바 신시아에 대한 숭배의식이다. 그녀는 음반을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노래를 녹음하지도 못하게 한다. 그녀의 음악회라면 세계 어느곳이든 달려가는 쥘은 마침내 그녀의 노래를 녹음하게 되나, 음반취입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그녀를 쥘은 잘 알고 있기에, 자기만의 비밀로 간직하게 된다한편, 생 라자르 역에서 나디아...

    디바
  • 1980
    3 hommes à abattre

    3 hommes à abattre (1980)

    3 hommes à abattre

    6.1198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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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ommes à abattre
  • 2016
    아뉴스 데이

    아뉴스 데이 (2016)

    아뉴스 데이

    7.12016HD

    1945년 폴란드, 적십자에서 일하는 프랑스 의사 '마틸드'에게 비극적 임신을 한 수녀들이 도움을 요청한다. 비밀리에 수녀원을 오가며 진료하던 '마틸드'는 수녀원이 뭔가를 감추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아뉴스 데이
  • 2002
    섹스 이즈 코메디

    섹스 이즈 코메디 (2002)

    섹스 이즈 코메디

    5.82002HD

    매우 표현하기 어려운 섹스 장면의 절정을 찍기 위해 두 연기자를 지도하는 한 영화감독의 이야기...

    섹스 이즈 코메디
  • 1994
    야곱

    야곱 (1994)

    야곱

    6.8199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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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
  • 2009
    믹막 : 티르라리고 사람들

    믹막 : 티르라리고 사람들 (2009)

    믹막 : 티르라리고 사람들

    6.62009HD

    어릴 적 지뢰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혼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바질. 그는 우연한 사고로 머리에 총을 맞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머리 속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총알이 남아있다. 직장과 집까지 잃고 거리를 전전하는 처량한 신세의 바질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티르라리고’의 사람들! 약간은 기괴하지만 따뜻한 마음씨의 친구들로부터 용기를 얻은 바질은 자신의 머리 속에 박힌 총알과 아버지를 죽게 한 지뢰를 만든 두 명의 무기제조회사 사장에게 복수를 하...

    믹막 : 티르라리고 사람들
  • 1988
    혁명가의 연인

    혁명가의 연인 (1988)

    혁명가의 연인

    5.91988HD

    프랑스의 브레따뉴 지방 사비니엥 백작의 성에서는 아들 오렐과 대녀인 셀린느와 사제의 사생아인 타르깽이 서로 형제같이 어린 시절을 보낸다. 성년이 된 이들은 1789년, 프랑스 혁명을 맞이하는데 셀린느만이 성에 남고 오렐은 미국으로 타르깽은 파리로 떠난다. 사비니엥 백작은 날으는 방법(글라이더)에 몰두하는데 셀린느는 둘을 기다리며 백작의 작업을 도와준다. 4년후, 공화주의자로 변모한 타르깽이 파리에서 돌아와 공화정의 군대를 징집하고 셀린느로 하여...

    혁명가의 연인
  • 2000
    사도 바울

    사도 바울 (2000)

    사도 바울

    6.82000HD

    그리스도교의 최대의 전도자이자 최대의 신학자 사도 바울!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부활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예루살렘을 분주히 돌아다니지만, 누구 하나 귀길울이는 사람이 없어 절망한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신 후에 예수님의 권능을 받아 병자를 치유하며 복음을 전한다. 어느 날, 베드로와 요한은 앉은뱅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게 하지만, 대제사장은 이를 속임수라고 치부하며 이들의 복음 전파를 금지한다. 한편, 바리새파인 바울은 예수님의...

    사도 바울
  • 2020
    T'as pécho?

    T'as pécho? (2020)

    T'as pécho?

    5.1202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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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 pécho?
  • 1996
    클로에

    클로에 (1996)

    클로에

    5.71996HD

    ...

    클로에
  • 2001
    검투사 아틸라

    검투사 아틸라 (2001)

    검투사 아틸라

    7.32001HD

    로마 말, 서로마와 동로마 제국으로 나뉘어 통치되던 시절, 부패와 향락이 만연했지만 여전히 대제국으로서 위세를 떨치고 있을 때다. 당시 훈족은 로마에 근접한 방랑민으로 여러 부족 중 하나였으나, 이탈라가 왕으로 즉위하면서 부족들을 전부 통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로마에까지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여왕 플라시디아가 지배하는 서로마에선 남매 호노리아(Honoria: 커스티 밋첼 분) 공주와 발렌티니안(Valentinian: 레그 로저스 분) ...

    검투사 아틸라
  • 1982
    룸 666

    룸 666 (1982)

    룸 666

    6.31982HD

    1982년 칸 영화제, 전반적으로 암울한 분위기가 감돌고 영화의 종말을 피할 수 없다는 느낌이 곳곳에 퍼져 있다. 호텔 마르티네즈의 666호실. 고다르, 파스빈더, 스필버그, 안토니오니, 헤어조크 등의 감독들이 질문에 맞춰 대답한다. "영화는 곧 사라질 언어, 곧 죽어갈 예술인가?"...

    룸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