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Rudy Germane
- 1966
세컨드 (1966)
세컨드7.31966HD
중년의 은행원 아서는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에 커다란 절망감을 느끼고,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치고 있다. 어느날, 그는 낯선 이로부터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다는 시술을 제안받고 수락하게된다. 시술은 성공적이였지만, 그 대가는 만만치 않은데......
- 1968
블랙비어드 고스트 (1968)
블랙비어드 고스트6.71968HD
...
- 1953
줄리어스 시저 (1953)
줄리어스 시저7.01953HD
기원전 44년, 줄리어스 시저는 로마 권력의 절정에 오른다. 카시우스를 비롯한 일군의 정치가들은, 시저를 존경하지만 그의 권력을 위험하게 생각하는 브루투스를 앞세워 암살 계획을 꾸민다. 불길한 꿈을 꾼 아내 칼푸니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저는 상원으로 향하는데.... 카시우스로 분한 존 길거드, 브루투스의 제임스 메이슨, 안토니우스를 연기하는 말론 브랜도 등 명배우들의 연기가 불을 뿜는 시대극....
- 1949
화이트 히트 (1949)
화이트 히트7.61949HD
코디 자렛과 그의 어머니를 포함한 갱들은 열차 강도를 한 후 산 속에 숨는다. 코디는 발작적인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갱의 일원 중에는 보스가 되길 원하며 코디의 부인인 버나를 탐내는 빅 에드라는 인물이 있다. 경찰에 체포된 코디는 감옥에서 빅 파도와 친해진다. 그러나 빅은 사실은 비밀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이였다. 그는 빅의 도움을 받아 탈옥을 감행하는데......
- 1957
러브 어페어 (1957)
러브 어페어7.31957HD
바람둥이로 악명 높은 니키 퍼란티(캐리 그랜트)가 미국 최고의 갑부 로이스 클락(네바 패터슨)과 결혼하기 위해 대서양을 건너 뉴욕으로 향하는 배편에 올라있다. 배 위의 여성들은 세기의 바람둥이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한다. 같은 배 위, 테리 맥케이(데보라 카)라는 아름다운 여성이 역시 뉴욕으로 향하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니키 퍼란티와 테리 맥케이는 운명적인 만남을 갖고 테리의 약간은 건방진 태도에서 니키는 매력을 느낀다. 거부할 수 ...
- 1947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1947)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6.71947HD
...
- 1947
잔인한 힘 (1947)
잔인한 힘7.31947HD
줄스 다신 감독의 강인하고 사실적인 교도소 폭동영화. 1974년산 흑백으로 사나운 걸작. 새디스트인 교도소장의 학대에 견디다 못한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키면서 교도소가 불바다가 된다. 폭동을 주도한 죄수역의 버트 랭카스터의 연기가 뛰어나다. 강펀치를 맞은 듯한 충격을 준다....
- 1952
미녀와 건달 (1952)
미녀와 건달7.31952HD
여배우 조지아 로리슨과 감독 프레드 아니엘과 작가 제임스 리 바틀로우, 프로듀서 헤리 펩벨의 요청으로 헐리우드 사운드 스테지의 모임의 초대 받았다. 펩벨은 스튜디오 국장 조나단 실드와 일하고 있다. 조나단은 스튜디오의 제정적인 곤란을 겪고 있고 있으며 대히트를 해야만 한다. 만약 이 세명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 한다면 그가 손해볼 일은 없을거라 그는 확신한다....
- 1968
화니 걸 (1968)
화니 걸7.21968HD
화니걸은 촌스럽게 생긴 유태계 여인, 화니 브라이스가 자신의 일생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전혀 배우감이 아닌 용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브로드웨이 댄서를 지망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댄스쇼와 롤러스케이트쇼에 출연하지만 실수만 연발한다. 그러나 그녀의 실수가 오히려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화니는 본의 아니게 스타로 부상한다. 그녀는 도박꾼 니키를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되지만 니키는 부인의 지나친 유명세를 괴로워한 나머지 다시...
- 1965
탈주 특급 (1965)
탈주 특급7.01965HD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가는 1944년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한 연합군 포로 수용소에 폭격 임무중 격추되어 포로가 된 미공군의 조셉 라이언 대령이 오게 된다. 이 포로 수용소에는 영국군과 미군이 함께 수용되어 있는데 패전을 예상한 이탈리아군이 관리 책임을 맡고 있지만, 독일군의 강압적인 태도에 불만을 품고 연합군 포로들에게 우호적이다. 상급자인 라이언 대령은 자연스럽게 연합군 포로들의 지휘관이 되는데 마침 이탈리아에는 정변이 일어나 무솔리니가 ...
- 1947
현혹된 (1947)
현혹된6.31947HD
...
- 1964
맨스 페이버릿 스포츠? (1964)
맨스 페이버릿 스포츠?71964HD
...
- 1966
포춘 쿠키 (1966)
포춘 쿠키7.11966HD
카메라맨 해리는 미식축구 경기를 촬영하다가 선수와 충돌하여 의식을 잃는다. 그는 가벼운 뇌진탕 진단을 받는데, 그의 매부인 악덕 변호사 윌리는 손해 배상을 청구해 거액을 받아내려 한다. 처음에는 반대하던 해리도 결국 윌리의 계획에 가담하고, 손해 배상을 둘러싼 웃지 못할 소동이 벌어진다....
- 1953
밴드 웨곤 (1953)
밴드 웨곤7.11953HD
유명 영화 배우이자 댄서인 토니 헌터는 자신이 한물 갔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현장을 찾은 기자들도 자신보다는 여배우에게 더 관심을 쏟는다. 그러던 중 오랜친구인 릴리와 레스터가 브로드웨이 연극 한편을 제안해 오고 그는 동참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여기에 거물 제작자인 제프리 코르도바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밴드왜건>은 연극인들에 관한 영화로 그곳에 만연해 있는 이기주의를 풍자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작인 <악당과...
- 1964
로빈 후드 (1964)
로빈 후드6.01964HD
금주법이 시행되던 때 시카고. 부패한 보안관과 남부지역 갱 일원 가이는 보스를 죽이고 시카고를 점령하려고 하지만 북부지역을 관리하는 로보만은 꺾지 못한다. 로보는 고아원에 기부를 하는 등 그 도시의 "로빈 후드"와도 같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 1962
애인과 정부 (1962)
애인과 정부6.81962HD
가난하게 자란 챈스 웨인은 자수성가한 야심가 핀레이의 딸 헤븐리를 사랑했지만, 신분 차이 때문에 부모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챈스 웨인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성공을 꿈꾸는데......
- 1944
안녕, 내 사랑 (1944)
안녕, 내 사랑7.21944HD
탐정 필립(딕 파웰)은 경찰서 취조실에서 살인사건 용의자로 조사를 받으며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벨마를 찾아달라는 무스의 의뢰에 이어 매리엇의 의뢰에 응했던 필립은 약속 장소에서 뒤통수를 맞고 쓰러진다. 매리엇은 살해 당한다. 백만장자의 딸 앤(앤 셜리)이 접근하고 그녀의 새엄마 헬렌(클레어 트레버)마저 그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 1947
악몽의 골목 (1947)
악몽의 골목7.11947HD
서커스단에서 지나의 보조역을 맡아서 일하고 있는 스탠은 지나와 그녀의 술주정뱅이 남편인 피트가 하는 비밀스러운 마술에 관심을 갖는다. 스탠은 지나에게도 관심을 표하지만, 예전부터 자신을 돌보아주던 피트를 떠날 수 없는 지나. 그러던 중 스탠이 실수로 건넨 메틸알코을 마신 피트는 죽게 되고, 스탠은 피트와 지나가 하던 마술의 비밀을 배워서 성공하게 된다. 서커스에서 공연하는 또 다른 여인 몰리와 결혼까지 하게 된 스탠은 서커스단을 떠나 성공을 하...
- 1951
시로코 (1951)
시로코5.81951HD
시리아와 프랑스가 교전을 하고 있는 1925년 다마스커스. 해리 스미스(험프리 보가트)는 무기 밀매와 군사 식량을 고가에 팔아 이윤을 챙기는 무역업자. 한편 시리아에도 무기를 밀매하던 스미스는 페로 대령에 의해 발각된고, 그를 살려주는 대신, 시리아의 접선 장소를 알려 달라고 하고, 휴전 협상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시리아로 들어간다. 군 사령부는 핵심 인물이 페로 대령의 안전을 위해 시리아에 돈을 주고 페로 대령을 빼와 달라는 부탁을 스미스에게 ...
- 1962
로니 브레이브 (1962)
로니 브레이브7.31962HD
감옥에 갇힌 친구를 구하려다 오히려 쫓기게 되는 카우보이를 소재로 만든 영화. 결국은 추격자의 총탄에 쓰러지는 한 카우보이의 이야기가 사라져가는 서부 시대의 희생자로 그려지고 있다. 서부 영화 치고는 자동차와 헬리콥터가 등장하는 이색적인 화면이 쫓기는 외로운 한 카우보이의 뒷모습에 쓸쓸하게 투영이 되어 저물어가는 서부 시대의 애환을 더 더욱 애처롭게 묘사하고 있는 수작이다....